안녕하세요! YBJ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이후 일상생활의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마스크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이 제품을 사용한지는 어느덪 1년이 넘어버렸네요.
그럼 시작 합니다.
제품 선택 이유
코로나 이후 마스크 착용이 일상생활이 되면서 한동안 덴탈 마스크를 상시 착용했죠.
덴탈 마스크를 착용하면 전 이상하게 귀와 얼굴 광대 쪽이 항상 불편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웃도어를 즐기면서 땀에 젖으면 피부 트러블이 빈번하게 발생했습니다.
인터넷 검색 중 찾다 보니 '감자마스크'를 찾게 되었습니다.
사실 유튜브를 통해 이미 알고 있었던 제품이지만 면 마스크라는 게 생소해서 구매를 망설였지만,
착용해보자마자 여유분을 추가로 구매할 정도로 만족도가 굉장히 높은 제품이었습니다.
장점을 소개해드리면
- 활동 시 숨쉬기 편함
- 김서림 방지 탁월
- 쉬운 세탁
위 3가지 장점으로 인해 항상 착용하고 다닌답니다.
제품 개봉
제품 박스는 이렇습니다.
뒷면에는 스펙 및 기능에 대해 적혀있습니다.
개봉을 하면 비닐백에 포장이 되어 있습니다.
비가 오거나, 땀이 많은 운동을 할 때 비닐백에 챙겨 다니면 될 것 같습니다.
비닐백을 개봉하면
- 마스크
- 사용설명서
- 안티에이징 항균효과 설명서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스크 디자인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합니다.
귀걸이 부분은 스토퍼가 있어서 길이 조절이 가능합니다.
마스크를 착용할 때는 가운데 코클립을 얼굴에 맞게 구부려서 사용해주시면 됩니다.
손세탁 할 때도 가운데 코클립을 잡고 조물조물 세탁하면 됩니다.
사실 저는 그냥 세탁기 건조기에 마구마구 돌립니다 ㅎ
저는 이 마스크를 외출 및 야외활동을 할때 항상 착용합니다.
자전거 라이딩 같은 유산소성 운동을 할 때도 김서림 방지가 탁월해서 제가 가장 애용하는 아이템이죠 ㅎㅎ
헬스, 등산을 할때도 사용합니다. ^^
마치며
코로나 이후 일상생활을 하려면 꼭 필요한 마스크..
백신 접종 이후 끝날 줄 알았던 마스크 생활도 어느덧 6개월이 넘었네요. ㅠㅠ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는 얼굴로 사진 찍는 그날까지 파이팅입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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