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앤코 - 리턴투티파니 하트펜던트
안녕하세요. YBJ입니다.
오늘은 티파니앤코 (TIFFANY&Co.) 하트 펜던트 소개를 하려고 합니다.
제품 구매 이유
첫째 딸이 올해로 6살이 되어서, 여자라면 꾸밀 줄도 알아야 하기에
액세서리를 하나쯤은 착용해서 익숙해지는 게 중요하다 생각하여 구입하게 됐습니다.
크리스마스 선물로 장난감 말고 다른 걸 해주고 싶은 이유도 있었습니다.
WHY?? 티파니??
- '티파니 블루' 시그니처 색상이 마음에 들어서 선택
- 가격 대비 아이들에게 어울릴만한 디자인
제품 소개
- 라운드 브릴리언트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스털링 실버에 티파니 블루 에나멜 마감
- 16-18"로 길이 조절 가능한 체인
- 모티프 사이즈, 미니
- 0.005캐럿
- 1837년 티파니 창립부터 브랜드만큼이나 아이코닉하게 된 티파니의 시그니처 컬러, 티파니 블루 색상의 에나멜로 마감된 디자인.
- 가격은 백화점 기준 54만 원에 구매
개봉기
시그니쳐 컬러 티파니 블루 색상의 작은 쇼핑백
아기자기하네요!
쇼핑백을 오픈하면 역시나 같은 컬러의 박스로 포장이 되어있네요.
박스를 오픈하면 또 귀여운 주머니가 나오네요. ㅋㅋ
재질이 아주 부드럽습니다.
주머니에서 꺼내면 스크래치 방지를 위해 또 한 겹 포장이 되어있네요.
짜잔! 드디어 나왔네요!
실버제품은 때 묻지 않은 새것일 때가 가장 매력 있죠!
영롱합니다.

사랑하는 첫째 딸아이에게 목걸이를 걸어주고 착샷!

아직 6살이라 그런지 목걸이가 많이 기네요.
조만간 14인치로 줄이러 가야겠습니다.
마치며
역시 선물은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서로 만족해야 기쁨이 두배가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딸들도 나름 자기 들 거라고 신중하게 고르는 모습을 보니 새삼 다 컸구나 싶었네요.
분실하지 않고 오래오래 착용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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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이 된 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5일이나 지났네요.
1일 1 포스팅하고 싶었지만 ㅠㅠ 바쁜 연말 때문에 업로드를 못했네요.
다시 열심히 업로드해서 구글 애드센스를 향해 달려가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